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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이에게. 1: 첫 번째 이야기

이 시집은 1985년, 글쓴이가 15살 시절부터 끄적끄적 노트에 적어 내린 고백을 모은 글 모음이다. 무려 35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, 다시 꺼내어 부족한 대로 세상에 내놓는다. 문법이나 어휘의 세련미보다 순수했던 그 시절의 기억과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길 바랐다. 시집 치고는 분량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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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이에게. 2: 두 번째 이야기

이 시집은 1985년, 글쓴이가 15살 시절부터 끄적끄적 노트에 적어 내린 고백을 모은 글 모음이다. 무려 35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, 다시 꺼내어 부족한 대로 세상에 내놓는다. 문법이나 어휘의 세련미보다 순수했던 그 시절의 기억과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길 바랐다. 시집 치고는 분량..

0 104 24 0 6 1년전

사랑하는 이에게. 3: 마지막 이야기

이 시집은 1985년, 글쓴이가 15살 시절부터 끄적끄적 노트에 적어 내린 고백을 모은 글 모음이다. 무려 35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, 다시 꺼내어 부족한 대로 세상에 내놓는다. 문법이나 어휘의 세련미보다 순수했던 그 시절의 기억과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길 바랐다. 시집 치고는 분량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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